현자 賢者 =현인(賢人)(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흔히 말하는 현자라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공부를 많이 한 학자나 생각을 많이 하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설교하는 종교계 지도자들 혹은 NGO 같은 단체의 원로들을 현다라고 일컬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즘엔 현자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지만 굳이 분류하자면 현자라는 부류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러한 현자들은 우둔한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고민을 해결해주고 사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상담으로, 설교로, 출판물등으로 그들의 지성을 전파하곤 한다.
사실 요즘은 종교계 지도자들 또는 원로들이 그런 의미의 현자로 지칭될 수 있겠다.
이러한 현자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대체로 주로 거론되며 비슷한 얘기가 나온다.
- 욕심내지 말고 소유하지 말아라. 혹은 나누어라
- 서로 사랑해라.
- 겸손하고 다른 사람을 높여라.
사실 이런 부분이 본질이다.
종교에 관계없이 이런 얘기가 주로 나오는데 그것은 수천년간 인간이 살아오면서 문제 일으키지 않고 살 수 있는 최소한의 덕목이라는 뜻이다.
어설픈 목사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헌금 많이 하라고 하지만 현명한 목사는 서로 사랑하라고 말한다.
어설픈 승려는 본인의 덕력이 높다고 고급차타고 다니지만 현명한 승려는 거적떼기입고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 등신불이 된다.
종교도 사람이 있어야 이루어진다.
사람이 사는 이치는 크게 다르지 않다.
'사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신없는 연예인들에 대한 소고 (0) | 2018.06.22 |
|---|---|
| 깨끗한 정치인? (0) | 2018.06.07 |
| 악기병에 관한 소고 (0) | 2018.04.29 |